이제 어쩔 수 없이 최후의 수단으로 전 국민을 귀머거리로 만든 '날리면' 시즌2을 시작하려나?MBC처럼 국내 언론사가 아니라서 전가의 보도 '압수수색'을 쓸 수 없으니 안되려나....ㅋㅋㅋ전 세계에 대놓고 지들은 친일 매국노 정권이라고 공표하고 다니는 윤완용 정권 수준....왜 창피함은 국민들 몫이냐...염병할!!
중국의 한 언론인이 벤투호에 0대3 참패한 중국 대표팀을 향해 혹평을 쏟아냈다.중국 포털 '시나닷컴'은 20일 오후 7시 일본 아이치현 도요타시 도요타스타디움에서 열린 동아시아축구연맹(EAFF) E-1 챔피언십(동아시안컵) 중국과의 1차전을 마치고 언론인 리 쉬안이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린 글을 소개했다.리 쉬안은 중국이 단 1개의 슛만을 기록하며 맥없이 0대3으로 패한 상황을 보면서도 "이 게임에 관해선 화도 나지 않는다"고 말했다.그는 "실점한 선수, 자책골을 넣은 선수, 감독, 누구도 화를 내지 않았다. 이것이 중국 축구
한 중국 기자가 베이징 궈안에서 뛰었던 한국 선수들은 늘 도움이 안 됐다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.중국 시나스포츠는 25일 "베이징 궈안 클럽 역사상 한국 선수들은 항상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펼쳤다"고 보도했다.매체는 "베이징 궈안이 이날 창저우 라이온스와 슈퍼리그 6라운드 경기서 1-1 무승부를 거뒀다. 그런데 한국의 강상우(29)가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"고 전했다.강상우는 전반 7분께 상대의 침투 패스를 중앙 지역에서 걷어내려 했으나 실패했고, 이는 결국 실점으로 연결됐다. 하지만 이 한 장면만 놓고 그동안 베이징 궈안에서
MBC 스트레이트는 이렇게 끝낼거였으면 애초에 김건희 녹취록 방송을 하지 말았어야 했죠!이건 뭐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...이번 MBC 행보를 보면서...역시 레거시 미디어는 답이 없다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!ㅉㅉㅉ